썬로드의 교량이야기

달표면에 교량 발견~




달표면에 교량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외계인이 만든 인공적인 교량은 물론 아니고.. 자연이 만든 교량이랍니다.
용암동굴이 무너저 내려 생긴 교량으로 추측하며 교량연장 20m에 폭 7m 정도라고 하네요..
아, 물론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news.joins.com/article/483/4446483.html?ct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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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학회, 도시경관위원회 설치키로



최근들어 경관심의 과정에서 멀쩡한 교량 설계가 뒤바뀌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변경 이유는 디자인을 전공한 심의위원이 교량이 맘에 들이 않는 다는 것이다.
단순히 모양이나 색깔이 바뀌는게 아니다. 종종 구조계가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까.
당연한 예기지만 교량 디자인은 외형적인 디자인만이 아니라 구조역학을 기반으로 하여 수행되어야 한다. 이 당연한 것이 경관심의를 하면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있다.

지금이라도 이런일들에 대응하여 학회차원에서 움직인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새로운 밥그릇을 발견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쉽사리 내놓을지는 모르겠지만...

초창기 턴키할때 교량 경관업체들은 경관분석이나 하고, 우리가 매우 Formal하게 디자인한 교량에 경관 컨셉을 맞추는 일만 했다. 지금은 어떤가? 경관업체들이 토목용어 써가며, 구조가 어쩌구, 시공성이 어쩌구 하며 교량 계획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물론 그들이 구조를 잘 알아서 그렇게 하는건 아닐것이다.
다만 우려되는건 그들이 조금이나마 토목을, 구조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왜 그들처럼 디자인을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

예전 글이긴 하지만 아랫글도 한번 읽어 보시길...^^
http://sunroad.pe.kr/212


전국에 다양한 교량이 건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너무 미적인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토목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교량디자인이 마구 남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서해대교를 비롯한 광안대교, 최근에 개통된 인천대교등 초장대형 교량이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사장교현수교등 다양한 형태의 교량이 설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교량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산업디자인 출신이나 미학계통의 심의위원들이 미관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교량심의를 유도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례로 서울시가 디자인을 강조하며 설치한 공공디자인심의과정에 구조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과정이 매후 미흡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시가 추진하는 교량 설계심의 과정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심의위원들의 입맛에 맞는 설계안들이 채택되고 있어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교량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는 토목인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서울보다도 타 도시에서 더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시도에서는 아예 휴대폰 등 산업디자인 전공을 한 이들이 교량 디자인 심의에 관여하는 등 일부 단체장의 업적쌓기에 동원되는 양상 마저 보이고 있다.

교량설계를 전문하는 S엔지니어링사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행태가 최근들어 심해지다 보니 교량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교량 구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는 심의위원들의 심의과정에 대해 어느 누구가 승복하겠는가”라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행태를 억제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대학교 토목교육과정에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구조물에 대한 디자인 마인드를 학창시절에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목학회에서도 최근 이같은 지적이 계속되자 학회내에 도시경관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토목학회는 내년에 이 도시경관위원회를 중심으로 각종 구조물에 대한 디자인등 경관에 대한 각종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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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로드가 신문에...^^;


금가대교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남한강 금가대교 시공현장, 선진기술 배움의 장 활용" 이란 뉴스를 보고 클릭해보니...
많이 익숙한 사진이 보이네요..
헉~ 이건 작년에 현장에서 공주대 학생들 견학왔을때 사진입니다.
맨앞에서 마이크들고 설명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썬로드입니다...^^
(너무 작게 나와서 저만 알아볼수 있지만요..-.-;;)
이게 어찌된 일인가 현장에 전화해보니 대전청에서 사진한장 보내달라 해서 보내준 적이 있다하네요...

쩝... 기왕이면 얼굴 잘나온걸로 보낼것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원문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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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위 카페가 들어선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연말부터 한강다리위에서 커피와 스낵을 즐길수 있다는군요...
오세훈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의 일환인가 보네요..
또한 총 326억원을 들여 26개 한강 다리 가운데 한강·잠실·한남·동작·양화·마포대교와 광진교 등 7개 다리의 보도를 확장해 버스정류장과 엘리베이터, 카페형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한강교량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버스정류장을 만든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한강 근처에 사는 썬로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분명한데...
과연 장사가 잘 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는 한강은 맘먹고 놀러가는 곳이라기 보다는 집에서 잠깐 바람이나 쐬러가는 개념이 강하다보니...
물론 여러가지 볼것이 있고, 즐길것이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한강르네상스는 다리위에 전망대나 만들고 해서 될것이 아니라 한강에서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어야 완전해질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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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포스교를 칠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영국 포스교 페인트 작업이 마침내 작업 종료를 맞게 되었다고 2월 18일 영국언론은 전했다.

1890년 완공된 이래 120년간이나 이루어진 페인트칠 작업은 늦어도 4년 안에 마무리 될 것이며, 이것은 수명이 긴 페인트의 개발로 가능하게 되었다고 영국 철도국은 밝혔다.

종전에 사용하던 페인트는 수명이 25년이어서 다리의 한 부분을 페인트칠 하는 동안 다른 부분이 부식될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40년 이상 지속되는 페인트가 개발되어 다리 보수 작업이 용이해졌고, 그에 따라 120년 간 쉬지 않고 페인트칠을 하던 기록이 끝을 보게 된 것이다.

총길이 2.5km에 폭 48m, 주탑 높이 137m로 51,000톤의 철제가 사용된 포스교는 대영제국의 번영을 상징하는 다리로 영국 최초의 강철 교량이며 3개의 마름모꼴을 연결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포스교를 칠하다’는 표현은 캠브리지 관용어 사전에 오르기도 하였는데, ‘하나를 끝내면 다른 일이 터져서 결국 끝나지 않는 일’의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역시 50여 명의 인부들이 쉬지 않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교량이 이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작업 속에 아름다운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썬로드는 지금 포스교를 칠하고 있습니다.
요새 포스트가 뜸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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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은 단순히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입니다. 공학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다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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