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로드의 교량이야기

교각의 종류


교각은 그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① T형 교각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각 형식입니다.
지나다니시면서 보면 아마 70,80%는 거의 이런 형식일겁니다.
이유는 시공하기 좋고 경제성이 좋기 때문이지요...
(계산도 편하고...^^;)
그러나 풍하중, 지진력등 교축직각방향 하중에 대해서는 좀 불리합니다.




② 문형 교각
문형 교각은 광폭의 PSC Beam등과 같이
주형이 여러개인 교량에 주로 쓰입니다.
T형에 비해 지진, 풍하중등 교축직각방향 하중에도 저항력이 우수합니다.
T형에 비해 기둥수가 많아서 하부미관은 좀 불리합니다. ^^





③ 횃불형 교각
T형교각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다만 코핑부가 곡선처리 되어 잇어서 시공성은 좋지 않으나
미관적은 측면에선 T형보다 우수하다 할수 있습니다.






④ 벽식교각
기둥부가 중공형태의 교각입니다.
규모가 크고 매우 높은 교량에 주로 사용됩니다.
지진, 풍하중등 교축직각방향 하중에도 저항력이 좋으나
경제성 면에서는 불리하고
중공부가 있으므로 시공성도 좋지 않습니다.




⑤ 역A형 교각(V형)
시공이 어렵고, 전체적으로는 안정감이 우수합니다.
별로 사용되지 않는 형식입니다...^^






상기 교각들은 기본적인 형태일뿐입니다.
최근에는 교각에도 경관요소를 적용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교각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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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의 정의와 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각은 교량은 받치는 기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각은 상부구조가 2경간 이상이 되는 경우에 설치되며, 상부구조의 하중과 교각의 자중을 안전하게 기초지반에 전달하는 구조물 입니다.
교각은 보통 옆의 그림과 같이 교각기초, 기둥, 코핑부로 구성됩니다.
교각의 형식은 도로 및 하천등 부대조건에 의한 외적요소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교각의 형식 선정은 미관을 고려하고 입지조건, 구간에 따라 통일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각의 지형조건에 따른 선정기준을 예를 들면, 하천부에는 유수의 흐름을 원할이 할수 있는 벽식이나 타원형 교각을 주로 사용하며, 도시부에는 교량 하부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복잡하지 않도록 라멘식교각이나 기둥식 교각을 주로 사용합니다.
교각은 그 형태에 따라 T형, 벽식교각, 라멘식 교각, 역A형교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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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종류


① 역T형 교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교대로 구체자중이 작고 흙의 중량으로 안정을 유지하므로 경제적이며, 뒷채움부의 시공도 용이합니다. 적용 높이는 약 12m 정도 까지로 일반적인 지반조건에 적용합니다.

② 중력식 교대
 중력식 교대는 무근콘크리트의 구체 자중으로 외력에 저항하는 교대로 지지지반이 양호한 곳에 적용될수 있습니다. 적용높이는 5~6m정도 까지입니다.
보통 소규모 교량이나 철도교에 적용하나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부벽식 교대
 높이 10m 정도 이상일때 역T형 교대 보다 유리하며 부벽의 배근이나 콘크리트 타설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또한 교대 배면 뒤새움부의 시공이 곤란합니다.
부벽식 교대 역시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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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T형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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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식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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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벽식 교대


이 외에도 박스형 교대, 라멘 교대, 중간이음식 교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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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정의와 구성


이제 하부구조로 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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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교량의 시종점부에 위치하며 상부구조를 지지하는 역활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또한 교량과 토공으로 된 일반도로 구간을 연결하는 구조물입니다.
교대는 대부분 땅에 묻혀있는데 교대 구조물만 그림으로 나타내면 왼쪽의 그림과 같습니다.
옆의 그림에서 날개벽은 교대 뒷채움 토사가 옆으로 흘러내리지 못하게 막는 역활을 하며 접속슬래브는 토공구간이 침하하여 교량부와 단차가 생겨 포장등의 균열시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합니다.
교대는  그 형상에 따라 역T형 교대, 중력식 교대, 부벽식 교대로 나뉠수 있는데 현재는 대부분 역T형 교대를 사용합니다.(다른 형식의 교대는 한번도 설계한적 없습니다.) 다만 중력식 교대는 오래된 소규모 교량이나 철도교에 적용되어 있더군요... 이 외에도 박스형 교대, 라멘 교대, 중간이음식 교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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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구조에 따른 교량의 종류(9)...Extradosed교②(케이블노출에따른분류)


사판교(Finback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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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교는 케이블을 사판이라는 얇은 판 속에 넣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외케이블 방식에 비해 사재케이블의 내구성능이나 피로에 대한 안전성이 높고(사재허용응력을 파단응력의 70%가지 봅니다. 사장외케이블 방식인 경우 60%), 동시에 교량의 전체 강성이 커서 변형이 작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판시공중 균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주행자 입장에서 개방감이 떨어져 답답한 느낌이 있고 한다고 합니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서 사판에 구멍을 뚫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판교는 특히 철도교가 많은데, 이는 사장외케이블방식보다 진동이 적고 사판이 방음벽역활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 및 유일하게 양평대교에 적용되었으며 된 형식으로 현재 광양쪽에 사판교 형식의 철도교가 시공되고 있습니다.


사장외케이블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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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케이블을 외부에 노출시킨 형태로 미관이 사판교에 비해 우수하고 개방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외형이 사장교와 비슷하나 공사비가 사장교에 비해 저렴하여 요사이 많이 시공되고 있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케이블이 외부에 노출되므로 사재케이블의 방식이나 진동, 피로등 내구성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보통 Extradosed교라 하면 사장외 케이블 방식을 이야기 하며, 국내의 대부분 Extradosed교는 모두 사장외 케이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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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교 - 川內川橋(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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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외케이블교 - 평여2교(여수)


드디어 처음 목표했던 교량의 종류를 다 올렸군요...^^ (3년 걸렸습니다!!, 실제는 2달)
다 올리고 보니 빠진것도 많고 수정할것도 좀 있네요..
차차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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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은 단순히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입니다. 공학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다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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