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트(Floating Crane Deck 가설) 이후로 본격적으로 L/G를 이용하여 데크가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4개의 Megablock(48m)를 설치하여 8월 말 기준으로 약 70%의 데크 가설이 완료되었으며, 데크 용접도 진행중입니다.
데크가 어느정도 가설되니 도면으로만 보던 차낙칼레 교량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네요... 4년전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데크 가설에 대한 상세는 아래 이전 포스트를 참조해주시고 이번 포스트는 현재 전경 위주로 가겠습니다.
2021.08.02 - [Canakkale Bridge] - 차낙칼레 교량 Deck 시공 2 - L/G Deck 가설 (2021.07)
2021.08.09 - [Canakkale Bridge] - 차낙칼레 교량 Deck 시공 3 - F/C Deck 가설 (2021.07~08)
님의 블로그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더 자주 최신 차나칼레 진척 사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답글
주말마다 올리려고는 하는데 다른 일이 생기면 블로그는 후순위가 되어버려서... 조금 늦더라도 주요 공정은 빠짐없이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