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뀐 오세훈 시장이 구상중인 '한강르네상스'의 일환으로 한남·마포·동작·양화대교 4곳에 엘레베이터를 설치한단다...




이명박은 청계천(사실 천이라기 보단 인공 수로다.. 하천 바닥과 벽체에 차수를 해버렸으니깐...)에 장난치더니...
이번엔 한강이랑 한강다린가? 더군다나 교량의 차선을 줄이고 보도를 넓힐계획도 있단다...
한강다리가 차가 안막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보너스로 버스정류장까지...('이번 정류장은 마포대교위' 하는 안내방송이 나올지도..^^)
한강 둔치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지겠지만... 과연 버스타고 다리위에서 내려 한강둔치에 가는 사람이 많으려나...?
거기다가 집중호우때마다 한강둔치가 물에 잠기는데....
그때마다 엘레베이터 유지관리는 어쩌시려우?


접근성이 문제라면 둔치 연결통로를 확장, 정비하고 교량에는 경사로나 계단을 놓는게 훨씬 좋을듯 싶다.


한강르네상스라... 일단은 기대해보겠다... ^^


기사원문 : 한겨레 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50493.html

댓글을 달아 주세요

">
  1. thumbnail
    BlogIcon 파송송
    2006.09.29 00:23

    에이;;;;;그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도대체 뭘 믿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시려는지;;; 그럴라면 차라리 서해대교나 영종대교에 설치하시지;;;조수간만의 차가 크기야 하겠지만 설마 한강 수위 오르락내리락하는 거보단 나을 테니까;;그리고 얘네들은 다 한강다리랑은 비교도 안되는 대형교량이니...)

  2. thumbnail
    vincent
    2006.10.02 17:09

    엘리베이터는 구라 아닐까요?? ㅡㅡ; 인터넷을 타고 흘러온 환경 디자이너였습니다~^^

  3. thumbnail
    2007.05.10 13:29

    현재 설계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