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 및 천호대교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서울 올림픽을 영구히 기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량의 건설을 구상하던 끝에 탄생한 다리가 바로 올림픽대교이다.
올림픽대교는 국내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로서 교량형식은 현상공모된 작품중 당선작을 택하였으며 날로 신장하는 국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건설추세에 있는 1면 방사형 콘크리트 사장교로 선정하고, 탑의 구성을 4주로 하여 동방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으로 상징하는 年, 月, 日, 時와 4계절 春, 夏, 秋, 冬 및 4방향 東, 西, 南, 北을 나타내도록 하였다. 또한 제24회 올림픽 경기를 기념하여 케이블의 수를 24개, 주탑의 높이는 1988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88m로 취하였다.
교량의 구조형식은 유심부가 PC 사장교이고 기타구간은 다경간연속 PC Box Girder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폭은 30m, 교장은 1,470m 이다.
가설공법은 상부 거어더의 가설에는 사장교구간에 장출식공법 (Free cantilever method)이 사용되며 가설장비로는 Form Traveller를 사용하고, 1 segment의 길이는 5m이다.
또한 올림픽대교는 콘크리트 재료 사용으로 중후감 있는 미관유지 및 형하공간의 시원한 공간미와 직선미를 구성하고, 종단곡선 삽입으로 곡선미도 가미하였다.
총공사비는 687,300,000,000원이며 최근에는 주탑위에 횃불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고 야간에 조명을 함으로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윤동규 교수의 작품 ‘영원한 불’은 88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성화대 모양에 거대한 불길이 타오른 것을 형상화 해 높이 12㎙, 직경 8㎙의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또 밤에는 주탑상단부의 사방 모서리와 다리 중앙분리대에 오륜을 상징하는 조명을 비쳐 입체감과 신비감을 연출하고 낮에는 작품에 반사광 반짝이를 붙여 바람이 불면 빛이 나게 제작되었습니다
올림픽대교는 국내최초의 콘크리트 사장교로서 교량형식은 현상공모된 작품중 당선작을 택하였으며 날로 신장하는 국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건설추세에 있는 1면 방사형 콘크리트 사장교로 선정하고, 탑의 구성을 4주로 하여 동방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으로 상징하는 年, 月, 日, 時와 4계절 春, 夏, 秋, 冬 및 4방향 東, 西, 南, 北을 나타내도록 하였다. 또한 제24회 올림픽 경기를 기념하여 케이블의 수를 24개, 주탑의 높이는 1988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88m로 취하였다.
교량의 구조형식은 유심부가 PC 사장교이고 기타구간은 다경간연속 PC Box Girder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폭은 30m, 교장은 1,470m 이다.
가설공법은 상부 거어더의 가설에는 사장교구간에 장출식공법 (Free cantilever method)이 사용되며 가설장비로는 Form Traveller를 사용하고, 1 segment의 길이는 5m이다.
또한 올림픽대교는 콘크리트 재료 사용으로 중후감 있는 미관유지 및 형하공간의 시원한 공간미와 직선미를 구성하고, 종단곡선 삽입으로 곡선미도 가미하였다.
총공사비는 687,300,000,000원이며 최근에는 주탑위에 횃불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고 야간에 조명을 함으로서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윤동규 교수의 작품 ‘영원한 불’은 88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성화대 모양에 거대한 불길이 타오른 것을 형상화 해 높이 12㎙, 직경 8㎙의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또 밤에는 주탑상단부의 사방 모서리와 다리 중앙분리대에 오륜을 상징하는 조명을 비쳐 입체감과 신비감을 연출하고 낮에는 작품에 반사광 반짝이를 붙여 바람이 불면 빛이 나게 제작되었습니다
올림픽대교 본교와 램프
하부교각
올림픽대교 야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