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참 화두가 되는 트위터, 스마트폰...
괜히 언론에서 난리치니까 사람들이 더 열광하는건 아닌지 몰라..
원래 주위에서 호들갑 떨면 더 안하는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서...
1000만 넘게 관객동원한 영화는 한편도 본적없구..
99년 초창기(유행되기 전에)에 만든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아직도 글 하나 없이 버티구 있다...
(1촌 신청은 다 씹구 있다..ㅋㅋ)
역쉬 언론에서 호들갑 떨기 전부터 만들었던 트위터는 팔로어 하나 없이 운영중이구..ㅋㅋㅋ
그래두 아직까지는 트랜드를 잘 좆고 있는건가?
이제 초딩인 우리딸래미랑 트위터 할때까지는 버텨야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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