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좀 찍어 봤습니다.
자동카메라로 오랫만에 찍으려니깐. 잘 안되네요..
쩝.. 집에 있는 300D가 간절히 생각나는 밤입니다.
어둠이 깔리는 교각, 어둠을 밝히는 공단불빛
타워크레인
자동카메라로 오랫만에 찍으려니깐. 잘 안되네요..
쩝.. 집에 있는 300D가 간절히 생각나는 밤입니다.
어둠이 깔리는 교각, 어둠을 밝히는 공단불빛
타워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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