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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스킨을 변경하겠다고 공지만 해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티에디션 기능 종료가 낼모레라고 하여 부랴부랴 변경을 완료했네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 제공 스킨 중에 Book Clup이라는 스킨을 조금 변경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책 관련 블로그에 특화된 스킨이다 보니 썸네일들이 전부 세로로 길게 나오게 되어 있어 소스를 조금 건드려 가로방향으로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이 외 소소하게 소스를 조금씩 손봐서 이전 스킨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손볼 것이 조금 더 있긴 하지만 이건 차차 하렵니다...(라고 말하고 몇 년 동안 방치할 것만 같은...)

그리고 아래에서 슬라이드되어 나오는 구글 광고 없애 버렸습니다. 제가 불편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2008년에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긴 후 큰 틀에서는 특별한 변경없이 계속 사용중이었는데 사용하던 기능들이 하나씩 하나씩 종료가 되어 버리네요.

웹에디터 변경으로 기존에 작성한 글들을 수정하려면 이미지 파일들을 다시 업로드 하여야만 했었고, 키워드 기능 종료로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 놓았던 키워드들이 날아가 버리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현재 적용중인 티에디션 기능이 종료된다고 하네요. 변경을 하지 않으면 강제로 스킨이 변경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다른 스킨으로 변경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항의라도 해보려고 관련 글들을 보니 오래된 기능들을 없애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들도 꽤나 있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능들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도 상당히 비효율적일텐데 지금이라도 없애는 것을 환영한다는 글들도 꽤나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없어지는 기능은 다른 것들로 대체가 가능하기도 하고요...

스킨 변경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다보면 블로그가 불안정해질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동안 올린 포스트들이 최신 스킨들과 잘 맞지 않아 스킨변경시 어색해 보일것 같아 걱정이네요...

최대한 어색하지 않은 스킨을 찾아봐야겠네요...

매년마다 연례행사네요... -.-;;

도메인 비용 미결제로 금일 sunraod.pe.kr로 접속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방금 결제하고 접속 확인하였습니다.(자본주의의 힘)

어째 금일 접속자 수가 너무 적다 했네요... 어제 간만에 포스팅도 했었는데 말이죠..

최근 들어 교량의 종류 포스트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교량의 종류 카테고리의 글들은 2005년도 초반에 "교량의 정의와 구성"이라는 포스트를 시작으로 2007년 까지 작성한 글들입니다. 지금 와서 찬찬히 읽어보면 오류들이나 과거 정보라 수정이 되어야 할 사항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거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웹상에서 퍼오거나 긁어온 내용이나 이미지들이 제법 있어서 과연 이게 완전히 나만의 글인가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량의 종류 업데이트를 시작하였고, 이번 업데이트는 오류 수정과 더불어 항목별 내용들을 통합, 추가, 삭제하는 등 전체 목차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에서 갈무리한 이미지 사용은 지양하고 부득이한 경우 출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CAD에서 작성했던 3D 이미지들은 SketchUp에서 다시 작성하여 보다 산뜻한(?) 느낌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량의 종류 카테고리 글들의 주 고객층(?)이 중, 고등학생인 것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전문용어 사용을 배제하고 쉽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다보면 자꾸 업계용어들이 튀어나와 쉽지는 않네요. 글을 포스팅 한 뒤에도 조금씩 수정하며 보완하고 있습니다.

업무시간 후 조금씩 하는 거라 언제쯤 마무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과거 포스트 작성할 때처럼 글 올리다가 몇 달, 몇 년동안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올린다면 2, 3개월 안에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D 이미지들은 Power Point를 주로 이용한다.
3D 이미지들은 SketchUp을 이용하여 작성